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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행사 한-아세안 정상회의(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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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커뮤니케이션
댓글 0건 조회 1,072회 작성일 20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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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2일(목)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는 당초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대면회의가 여의치 않아 화상으로 개최되었다.

본 회의장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 박복영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을 포함한 청와대,

외교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온라인 화상으로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베트남을 비롯한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 회원 10개국의 정상들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의 발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의 발언, 여타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의 발언, 문재인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 결과문서 채택,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의 마무리 발언을 끝으로 회의가 마무리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우리는 코로나에 맞서 국민의 건강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더욱 긴밀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시기에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열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세안은 코로나 초기, 한국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정상통화로 위로를 건네고, 방역물품을

나누며 진정한 우정을 전했다"면서 "한국도 아세안과 함께 서로 도움을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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