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의전행사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11월 7일 월요일, 서울 중구 시청인근 더 플라자 호텔 별관 지하에 위치한 그랜드볼룸에서 우리 경제의 핵심 허리층이자, 새정부 국정철학인 '민간주도 성장'에 선도적 참여를 선언한 중견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은 "민간 주도 성장,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최진식 한국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중견기업 유공자와 근로자, 유관 지원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최초로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행사장 입장과 동시에 사회자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되었다. 이어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의 개회사를 통해 중견기업의 가치와 비전, 민간 주도 성장의 성공을 위한 중견기업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중견기업의 중요성과 핵심 역량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낸 주제영상을 시청한 뒤 중견기업 혁신성장 선언식을 진행했다. 선언식은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과 중견기업인 6명이
무대위로 올라와 세가지 약속을 선서를 통해 선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선언식을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이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에 주식회사 네페스가, 은탑산업훈장에 주식회사 삼구아이엔씨가 수여했고, 산업포장은 주식회사 쎄보모빌리티와 메가존 주식회사가 수상받았다. 이어 대통령 표창은 주식회사 와이지-원, 태경케미컬 주식회사, 삼보모터스 주식회사, 삼일제약 주식회사가 수여받으며 유공자 포상을 마쳤다. 포상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격려말씀을 끝으로 행사장을 퇴장하면서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
2부 행사는 국무총리 표창 수여와 함께 시작했다. 시상은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맡아 총 5개 기업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고, 이어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총 19개 기업이 수여받았다.
이어서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올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520개사를 대표하는 여섯 개 기업에 대해 중견기업 성장탑을 시상했다.
모든 시상을 마친 뒤 오찬을 진행하고 오찬이 마무리 될 즈음 중견기업인에게 보내는 축하메시지를 담아낸 영상을 상영하면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성장 사다리의 핵심인 중견기업인 여러분이 경제 재도약의 선두에서 새로운 성장엔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면서, "한시법인
중견기업 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는 정부의 국정 과제도 조속히 이행해 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위한 안정적이고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오늘 기념식이 민간 주도 성장의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역사적인 계기로 기록되길 기대한다"라면서, "혁신 벤처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글로벌
환경 변화에 걸맞은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한편, 글로벌 전문기업을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의 롤모델로 진화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서 부여된 소명에 충실히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전글2022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 추계학술대회 2022년 11월 23일
- 다음글한-이스라엘 FTA 발효 계기 홍보 설명회 2022년 11월 3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