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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행사 제8차 비상경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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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목)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제8차 비상경제회의'가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재
하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하여 당정청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회의는 4차 추경 예산안 편성을 비롯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중점으로 논의하는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회의'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아크릴 가림막으로 나뉘어진 자리에 앉아 모든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철저한 방역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8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게 되었다"며 회의 개최의 의미를 밝히고, "매출 급감, 임대료 부담에 시달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고용유지 부담은 커지고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위기는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긴급대책으로 7조8천억 규모의 4차 추경을 편성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마지막 마무리 말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생존의 위협에 처한 분들을 위해서는 빠른 지원이 절실하다"며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이어 정부 각 부처에는 추석 전에 가능한 최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 준비를
착수해 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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