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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행사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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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커뮤니케이션
댓글 0건 조회 850회 작성일 2017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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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화)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우리 무역업계가 지난 2년간의 수출 마이너스를 극복하고 3년만에 무

역 1조 달러에 재진입한 것을 축하하고, '사람중심 한국무역'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무역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공식행사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10대 시절 장화를 제조 수출하는 공장에서 근무했던 강경준씨와 현재 게

임개발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무역인 이수진씨가 무역인 대표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한국무

역협회 김영주 회장의 개회사 후, 지난 2년간의 수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확대에

기여한 무역민을 위해 유공자 600명의 정부포상, 총 1,153개 무역업체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 그 중 단상 수

상자의 경우, 10명의 정부 포상과 가족에게 꽃다발을 전달하였고 이어서 수출의 탑 수상기업 대표와 직원 대표

에게 수출의 탑과 꽃다발을 수여 하였다.

포상이 종료된 후,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서는 "그동안 많은 행사를 다녔지만, 오늘은 한결

발걸음이 가볍고, 가슴 뿌듯하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제 54회 무역의 날을 맞아, 저는 여러분이 이룬 빛나는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수출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우선 전체 기업체 수의 99%,

고용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역할을 강조하고 싶다"며,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 분야의 수출 활성화

를 위해 상품 수출에 맞춰진 각종 지원제도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추가 자유화와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 등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젊은 무역인들과 해외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무역인들이 함께 '사람중심 한국

무역'의 비전을 담은 '무역인의 다짐'을 낭독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이어서 근로자 합창단과 어린이 합창단이 '무

역인의 꿈, 국민의 희망'을 주제로 한 합창곡을 공연했다. 합창 공연이 끝난 후 문재인 대통령은 무대로 올라와

합창단과 기념 사진 촬영을 했으며,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40여분간 진행되었고 행사가 끝난 후 리셉션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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