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제4차 대한상의 미래산업포럼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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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1층 EC룸에서 글로벌 산업이슈인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우리 기업의
당면과제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맞도록 '규제개선'을 통해 국내 산업의 미래경쟁력 확보 방안을
발굴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미래산업포럼(4차, 기계)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김희석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최석진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현정 딜로이트컨설팅 부사장,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
장석인 한국산업기술대학 석좌교수 등 관련 기관 및 업계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의 개회 및 인사말씀으로
시작했고 이어서 3번의 발제를 통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첫 발제는 김현정 딜로이트컨설팅 부사장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혁신'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두 번째 발제는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의 '탄소중립: 기계산업'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했고, 마지막 순서로 장석인
한국산업기술대학 석좌교수의 '기계산업의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발제를 끝으로 모든 발제를 마쳤다.
모든 주제발표 이후 참석자 전원이 주제발표에 대해 업계 건의를 논의하는 자유토론을 비공개로 진행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기계산업은 메카트로닉스 기술과 접목되어 우리 경제를 선도해야 할
산업"이라며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요구에 따른 산업구조 전환 대응에 늦어지면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만큼 업계와 정부의 견고한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최석진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건설기계는 자동차 산업과 마찬가지로 내연기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탄소 절감을 위한 해법으로 친환경 장비 개발에 나서고 있다"면서 "기술개발과 친환경 건설기계 구입 등에 자동차
산업과 같은 수준의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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