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제28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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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9일 목요일 14시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8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총 2부에 걸쳐서 진행했으며, 1부에서는 혁신사례 발표경연, 2부에서는 '개회사',
'심사경과 및 총평', '수상기업 발표와 시상식', '치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하여 ㈜비지에프리테일, ㈜마이다스아이티,
신한카드 주식회사 등 혁신과 ESG경영을 실천한 모범기업 18개의 기업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자의 오프닝 멘트 및 행사 소개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혁신사례 발표경연에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마이다스아이티, 비지에프리테일, 신한카드 주식회사 3곳의 수상후보기업이 각각 15분간 발표를 진행했다. 2
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의 개회사가 진행되었고, 뒤이어 한상만
심사위원장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회장상 심사경과 및 종합심사평을 발표했다. 이후 수상후보 기업들의
응원영상 시청 후 시상이 진행되었다. 시상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맡았고, 대통령상을 비지에프리테일
기업이 국무총리상을 마이다스아이티, 신한카드 주식회사가 수상했다. 이어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한국중부발전, 라이나 생명보험 등 7개의 기업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전통, 진명홈바스, 텔레트론 등 8개의
기업이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의 치사가 있었고,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우태희
상근부회장, 모든 심사위원과 전체 수상자들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로 어려워진 경영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연구·개발투자와
경영혁신 그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기업들이 많았다"며 "특히 직원으로부터
시작되는 '바텀업 방식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며 경영 돌파구를 찾은 기업들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치사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와 산업은 장기성장률 하락,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 양질의 일자리 부족 문제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 창출,
기업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경제안보 강화, 미래 고용안전망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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