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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행사 제23차 아세안+3 정상회의(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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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커뮤니케이션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020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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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토)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제23차 아세안+3 정상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대면회의가 여의치 않아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본 회의장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 박복영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을 포함한 청와대,

외교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온라인 화상으로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및 중국과 일본을 포함해 총 12개국의 정상들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발언, 리커창 중국 총리의 발언,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의 보고,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순의 아세안 정상의 발언,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발언, 리커창 중국 총리의 발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의 마무리 발언을 끝으로 회의가

마무리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이제 우리는 지난 23년간 쌓아온 협력의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에 맞서 연대하고

협력하는 국제 공조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 아세안 대응기금, 필수의료물품 비축제도는 아세안+3

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경제 분야에서도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는 경제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찾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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