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의전행사 제1차 규제혁신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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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6일 금요일, 대구광역시 성서산업단지 내 위치한 로봇 전문기업 아진엑스텍에서 규제개혁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인 '제1차 규제혁신전략회의'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본래 8월 초 예정이였으나 서울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불가피하게 한차례 연기되어 26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하에 진행되었고 행사 참석자는 경제 7단체장, 규제개혁위원, 민간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오찬에는 국무조정실 관계자 및 수행원 등으로 인해 약 6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홍준표 대구광역시 시장과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의 윤석열 대통령 영접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윤석열 대통령은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의 기업 설명 및 로봇 설명을 들으며 행사장에 참석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리에 앉자 식순에 맞게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대통령 모두말씀 후에 '국민의 기대가 혁신의 기준으로, 규제혁신' 동영상을 시청하였으며, 회의는 총 3가지 안건으로 '환경규제 혁신 방안'. '경제 형벌규정 개선 추진계획', '규제혁신 추진상황 및 향후추진계획' 3가지 안건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규제혀신 성과 제고를 위한 경제계의 제언'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안건은 각각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보고하였으며 마무리 말씀으로 성일종 국민의 힘 정책위의장, 홍준표 대구광역시 시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한덕수 국무총리 말씀이 각각 이어졌고, 윤석열 대통령의 최종 마무리 말씀을 끝으로 본 행사가 종료되어 오찬이 이루어졌다.
이 날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단체장들과 지난 3월 처음 만났을 당시 언급한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부가 만든 법령 한 줄, 규제 하나가 기업들에게는 생사의 문제가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또한 규제 혁신은 "이념과 정치의 문제가 아닌 민생과 경제의 문제"라며, 재정으로 만드는 억지 일자리가 아닌 규제혁신이 만들어 내는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민생과 경제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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