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승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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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에서 제42회 스승의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유기홍 국회교육위원장, 이태규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박수영 여의도연구원 원장,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표, 임은숙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공동대표 등 정‧관계, 시민‧사회단체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서울 음악교사 합창단 ‘코랄’의 합창공연과 한민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내산초등학교 합창단 ‘새콤달콤’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사회자의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의 기념사가 이어졌고 유기홍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이태규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박수영 국회위원이 차례로 축사를 이어갔다. 축사 이후에는 유공장 정부 포상을 수여했고 중앙교원지위향상심의회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표창을 수여했다. 모든 수여가 끝나고 나서는 스승의날 기념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이원회 전 학국교총 회장의 내빈 덕담이 이어졌다. 이후 한민고등학교 윤희영 교사와 이선영 학생의 축하공연과 ‘새콤달콤’ 합창단과 한민 오케스트라, 전체 참석자가 ‘스승의 은혜’를 함께 불렀다. 노래가 끝나고 사회자의 폐식 선언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함으로써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오늘날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 것은 사명감으로 교육에 헌신하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우리 사회의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성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묵묵히 사도의 길의 걷고 계신 50만 교육자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교육을 말하고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러한 수업 혁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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