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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장관행사 서남권 신산업지대 철도건설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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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커뮤니케이션
댓글 0건 조회 979회 작성일 2004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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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금) 오후 영암군 산호읍 대불역에서 김세호 철도청장, 한국토지공사 사장, 전남도지사, 초청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신산업지대 철도(일로~대불) 개통식을 가졌다. 

본행사는 영암 민속 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시설계획과장 공사개요 보고, 철도청장의 기념사, 전남도지사의 축사, 개통테이프 커팅, 개통열차 등장, 승무신고, 폐식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개통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대불산단 입주업체의 컨테이너 화물을 실은 첫 화물 열차가 기적을 울리며 출발하자 손을 흔들며 환송했다.

이날 개통된 철도는 삼호읍 대불산단에서 무안 일로역간 12.4km로 지난 97년 착공돼 7년만에 완공됐으며 모두 1천784억이 투입됐다. 철도가 개통되면서 고속도로와 바다, 철도까지 연결된 대불산단이 투자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입주업체인 보워터한라제지, 휴스틸 등도 화물을 선박과 철도로 동시에 수송할 수 있게 돼 물류비절감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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