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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행사 기후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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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커뮤니케이션
댓글 0건 조회 807회 작성일 2021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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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목) '지구의 날'에 맞춰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기후정상회의' 제 1세션이 개최되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도하에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하여 전 세계 38개국 정상과 우르줄라 폰데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 40여명이 화상으로 한자리에 모여 개별 국가의 노력은 물론 국제적

차원의 공조 및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

참가국 중 11번째로 발언을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은 지난해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세웠고, 세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국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추가

상향해 올해 안에 유엔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지난해, NDC를 기존의 배출전망치 기준에서 2017년 대비 24.4% 감축하겠다는 절대량 기준으로

변경함으로써, 1차 상향한 바 있다"며 "2018년에 온실가스 배출의 정점을 기록했고, 이후 2019년과 2020년과 2년에

걸쳐 배출량을 2018년 대비 10% 이상 감축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정상들은 이날 2050년까지 순 탄소배출이 '제로'인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하고, 산업화 이전과

대비해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을 최대 섭씨 1.5도로 제한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과 전통이 융합된 한옥을 나타내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되었으며 휘어지는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과 투명 유리가 화면으로 변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을 배치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형 서재 스타일의 화상 회의장을 구현했다.

또한 소품 활용도 눈에 띄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 원단으로 제작된 우리 중소기업 친환경

넥타이를 착용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보이고, 해양쓰레기 씨글래스를 활용한 P4G 공식 라벨 핀을 착용해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P4G 서울 정상회의를 홍보하면서 동시에 '포용적인 녹색 회복'메시지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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