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장관행사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구~부산구간 개통행사(부산역, 울산역, 신경주역, 김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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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8일 부산역 3층 중앙홀, 울산역 광장, 신경주역 1층 중앙홀, 김천역 광장에서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구~부산 구간 개통식'이 동시에 개최됐다. 부산역에서는 국무총리, 국토부장관,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고, 울산역에는 박맹우 시장, 강길부 국회의원 등 지역주민 1000
여명이 참석했으며 신경주역에는 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경북지사, 경주시장, 경북도의회의장, 경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경주시민 등 1000여명,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구미시장, 김천시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역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경과보고, 국토해양부 장관의 개식사,
부산광역시장의 환영사, 국회부의장의 축사, 유공자포상에 이어 김황식 국무총리의 치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개통식을 마친 국무총리와 국토해양부 장관, 부산시장 등은 정관계 인사는 부산역 플랫폼으로 자리를 옮겨
개통세레모니 연출과 승무신고 후 KTX를 타고 울산역과 경주역을 경유하는 시승행사에 참석했다.
울산역에서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관리본부장의 경과보고, 울산광역시장의 환영사로 시작으로 부산역 개통행사를
생중계로 보여주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부산역 개통행사에 끝난 후 부산역에서 출발한 KTX를 타고 울산역에
도착하여 지역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면 행사장에 도착하였다. 도착한 국무총리는 격려말씀과 더불어 준공을 기념하는
세레모니 연출이 진행되었으며, 종료 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하여
신경주역(오찬행사장)으로 이동하였다.
신경주역에서는 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의 개회사와 경주시장의 환영사, 경북지사와 정수성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개통식 및 준공식의 개회가 시작되면서 12시30분경 부산(개통식)에서
신경주역사에 도착한 국무총리께서는 김관용지사와 최양식시장의 영접을 받으며 준공식에 참석하여 지역시민들과
함께 오찬행사가 진행되었다. 오찬에서는 경상북도지사의 오찬사를 시작으로 국무총리의 인사말씀, 떡축하커팅,
경상북도의회의장의 건배제의를 끝으로 행사가 종료되었다.
김천(구미)역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장의 경과보고, 김천시장의 환영사, 부산역
개통식 행사 생중계 방송을 통해 유공자포상 및 국무총리의 치사내용을 생중계로 보여 주었으며 구미시장의 축사
순으로 행사 진행 되었다. 이후 김천(구미)역 준공을 축하하는 세레모니 연출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종료되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단군 이래 최대 국책사업인 경부고속철도는 2단계가 개통됨에 따라 물류와
인적수송에 큰 기여를 하고 G20회의 등으로 국내외에 홍보돼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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