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히스토리

MAC HISTORY

기타 개성공단 육로 답사 (사진없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맥커뮤니케이션
댓글 0건 조회 982회 작성일 2003년 2월 21일

본문

개성공업지구 사전답사단이 21일 경의선 임시도로를 통해 방북했다.

이번 답사로 지난 5∼6일 분단 반세기만에 금강산 육로관광 사전답사를 위한 동해선 임시도로가 개통된데 이어 두번째 육로가 열리게 됐다.

개성공단 건설 공동 사업자인 현대아산과 한국토지공사 관계자들이 중심이 된 답사단은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 계동 현대 사옥 앞에서 버스에 나눠탄 뒤 도라산역으로 향했다.

이번 답사에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김윤규 사장, 한국토지공사 박건우 본부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부지 점검을 위한 측량기사 등 총 37명이 참가했다.

답사단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군사분계선을 통과한 뒤 10시 판문역 북측 출입국연락관리사무소(CIQ)를 거쳐 방북, 공단 부지 점검과 관광을 마치고 오후 4시 도라산 남측 CIQ로 돌아올 예정이다.

답사단의 이동 거리는 계동 현대사옥∼도라산역 70㎞, 도라산역 남측 CIQ∼판문역 북측 CIQ 7.1㎞, 판문역∼개성역 부근 자남산 여관 10.4㎞ 등 총 87.5㎞다.

정회장은 출발에 앞서 “서쪽 임시도로를 통한 개성 답사는 순수 남북경협의 시발점”이라며 “이 도로가 평양,신의주까지 연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록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