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LH 합동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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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토요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LH와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 결혼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16회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228 쌍의 늦깎이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LH 입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20쌍의 부부들을 위해 결혼식을 진행해줬다. 현장에는
변창흠 LH 사장, 20쌍의 부부, 20쌍의 부부의 가족과 친지, 도경완 아나운서, 엄지인 아나운서, LH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도경완,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변창흠 LH 사장이 직접 주례를 맡았다. 뮤지컬 웨딩 컨셉으로
진행된 행사는 블루앙상블 팀의 클래식 공연, 최정원 뮤지컬배우와 드림뮤지컬 팀의 공연이 있었으며 이어 다양한
사연들(사고로 장애를 얻은 뒤 오랜 투병생활을 함께한 아내, 힘들게 5남매를 키우신 부모님을 위해 신청한 큰 딸,
다문화 가정 등)을 영상을 통해 소개해 저마다의 애틋한 사연으로 큰 감동이 이어졌다.
지역주민들과 하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도 구성했는데 프로그램으로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제작,
비즈공예, 부엉이 인형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LH는 20쌍의 부부에게 예식, 예물, 드레스, 앨범, 피로연 등의 예식물품과 2박 3일간의 제주도 신혼여행을 함께
지원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전국의 LH 입주민들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한 만큼 더욱 행보가혹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가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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