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의전행사 K+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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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6일(목) 청와대 충무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벤처'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제2
벤처 붐을 일구어낸 창업·벤처인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을 4대 벤처강국으로 도약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의
이름을 'K+벤처'로 결정했다고 한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참석자 일부를 제외하고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기업의 대표로 나온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김주윤 닷 대표, 이채린 클라썸
대표와 행사의 사회를 맡은 임정욱 TBT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로 시작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벤처 30년 역사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말씀이 있은 후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VCR영상과 정책 성과발표로 순서를
이어나갔으며 뒤이어 벤처기업이 한국인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했다.
영상 상영 이후 벤처기업 대표의 5인의 강연을 통해 생생한 벤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순서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가 [1세대 투자자가 보는 벤처기업이란]을 주제로 발표했고, 두 번째로 안성우 직방
대표가 [우리 삶을 바꾸는 K-벤처]라는 주제의 강연을 발표했다. 이어서 박지웅 패트스트랙아시아 대표의
[벤처창업생태계의 BTS 모먼트]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고, 김주윤 닷 대표는 [소외된 곳을 이롭게, 글로벌
소셜벤처]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마지막으로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학업' 말고
창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5명 모두 강연을 마쳤다.
강연 이후 화상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 정부와 업계에 바라는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순서를 진행했다. 5명의 강연을 진행한 대표들은 무대로 올라가 참가자들과 질의를
주고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말씀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추격의 시대'를 넘어 '추월의 시대'를 맞고 있다"면서
추월의 시대에 많은 새로운 성공 전략을 찾아야 하며, 벤처산업이 그 해법을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업부터 성장, 회수와 재도전까지 촘촘히 지원해 세계 4대 벤처강국으로 확실하게 도약하겠다"며 정부의 전폭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인재·자금 유입 촉진 방안으로 “스톡옵션의 세금 부담을 대폭 낮춰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고, "위험 부담이 큰 초기 창업기업 투자 확대를 위해 1조원 규모 전용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민관 합작 벤처
펀드의 손실은 정부가 우선 부담하고 이익은 민간에 우선 배분해 더 많은 시중자금이 벤처기업으로 흘러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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