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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장관행사 CF연합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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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커뮤니케이션
댓글 0건 조회 851회 작성일 20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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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대한상공회의소 1층 로비에서 ‘CF연합(Carbon Free Alliance)회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출범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회성 CF연합회장, 방문규 산업부 장관,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CF연합 회원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요 기업에서는 삼성전자 남석우 사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두산엔빌리티 정연인 사장, LS일렉트릭 김종우 사장, 포스코 이시우 사장 등이 함께 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사전환담을 가졌고 사회자의 개식선언에 이어 이회성 CF연합 회장의 출범 기념사로 출범식의 시작을 알렸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사를 이어갔고 이후에는 방문규 산업부 장관이 이회성 CF연합 회장에게 CF연합 법인설립 허가증을 수여했다. 이어서 국무총리, CF연합 회장, 산업부 장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과 제막식을 진행한 후에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 총리는 “CF연합은 기후, 환경, 에너지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여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제언”이라며 “CF연합과 CFE 이니셔티브는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출범기념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특정 에너지원의 선택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며 “세계 주요국 정부, 국제기구, 경제 주체가 실질적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CF연합의 이사회 일원인 우태희 부회장은 “지난 주 유럽연합(EU)이 친환경산업 투자를 지원하는 ‘탄소중립산업법’(NZIA)의 친환경기술에 원자력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앞으로 CF연합의 활동이 우리 기업의 탄소감축 노력에 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CF연합은 올해 연말 세계 무대에 CFE 확산을 호소하고 이르면 2024년 상반기 중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 주요국과 CF 동맹을 이끌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선 다음달 열리는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 청정에너지컨퍼런스'에서 미국과 CFE 확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고 APEC 정상회의와 COP28 등 다자협의체에 참여해 국제 사회의 CFE 이니셔티브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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