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의전행사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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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2일 목요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개막식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교육부 차관,
한국경제신문 사장, 기업 대표 등 주요내빈 40여명과 전국 각지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업대표들은 환담장에서 사전환담을 한 뒤 개막식장으로 이동하였고, 윤석열 대통령이
개막식장에 입장 후 자리에 앉음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의 개회사,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가 이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가 끝나고 능력 중심 고용문화 조성의 어려움,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는 의미를 담은 '매듭풀기'세레머니가 진행되었으며, 기념촬영과 함께 개막식이
마무리 되었다.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홍진정밀 채용면접 부스, 완도수산고등학교 홍보 부스, 신한은행 모의면접
부스를 차례로 찾아가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고졸 청년 채용 기업에 감사를 전했다. 홍진정밀은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재료검사기기 제조기업, 완도수산고는 수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로 항해사와 기관사 양성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직업계 고교
특별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윤석열 대통령 방문처로 선정되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에서 "우리 사회는 새로운 기술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 거대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과 기술의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고, 이를 이뤄내는 것은 교육의 힘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제해결형의 창의적인 교육'을 강조하며 "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과 다양한 고교 교육체제가 보다 강화돼야 한다"면서 "반도체, AI(인공지능)와 같이 첨단 미래산업을 포함한
산업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들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발굴하고 활용하는 방법, 이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인 교육이 공교육에서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혁신에 역량을 모으겠다"며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지 않도록 교육개혁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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