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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행사 2021 APEC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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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커뮤니케이션
댓글 0건 조회 1,019회 작성일 2021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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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2일(금) 오후 8시부터 2시간 45분간 '2021 APEC 정상회의'가 청와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의 번영을 위한 코로나19 회복'을 주제로 하여 각국 정상간 논의하는 행사로, APEC

회원국 총 21개국의 정상 또는 대리참석자가 화상으로 참가했다. 이날 참석자 모두 '사람들을 함께 묶는다'는 의미로

연대를 상징하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 숄을 어깨에 걸치고 '새로운 희망과 시작'을 상징하는 펜던트를 착용한

뒤 행사에 참석했다.

회의는 의장국인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개회사와 의제 채택으로 시작됐으며, 1세션에서는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고, 2세션에서는 APEC 정상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발언 순서는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파푸아뉴기니, 페루,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미국의 알파벳 순서로 진행되었다.

회의 마지막에는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차기 의장국인 태국 쁘라윳 총리에게 의장직을 인계하고 쁘라윳 태국

총리는 내년 APEC 회의를 대면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회의를 마쳤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함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고, 인력 교류와 물품의 이동이

원활해지면, 더 나은 일상 회복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신접종 상호 인증'을 비롯한 각국의 노력을 환영하며,

구체적인 공동의 기준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로 더 많이 타격받은 국가와 계층이 있다"며 "회복의 격차를

줄여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라는 말로 포용적 회복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APEC은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고, '푸트라자야 비전 2040'

이행계획은 회원국들을 더욱 강하게 결속할 것"이라며 "한국은 역내 통합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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