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의전행사 2020년 연두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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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7일 (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 - 도약하는 경제, 새로운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2020
년 연두 업무보고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총
4개 경제부처의 업무보고와 토론 및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나뉘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KTV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획재정부 기조실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대통령의 모두말씀이
이어졌다. 이후, 혁신성장의 사례와 국민들의 바람을 담은 영상상영미 있은 후, 각 부처별 업무보고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발언 및 토론의 시간이 진행 되었으며, 국무총리의 마무리 말씀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최근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어깨가 더 무거워졌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보다 더 크게 체감된다. 경제 활력을 되찾는데 있어서도 강력한 대책과 함께 경제부처 간의
빈틈없는 협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제부처들은 올해 민생과 경제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경제 부처들에게 경제 활력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업무보고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 19는 정부의 방역망 내에서 착실히 관리하고 있으나 일정부분 실물경제로의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며 경기
회복 모멘텀을 사수하기 위해 투자, 내수, 수출을 독려하기 위한 종합적인 경기 패키지 대책을 이달 중에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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