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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행사 2020 국가재정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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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위기극복과 경제도약 나라살림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20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전체 국무위원, 여당 위원회 주요 인사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함께 회의장에 입장한 후, 국민의례 및 문재인 대통령 모두 말씀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부총리의 발제, 참석자 토론 순으로 회의가 이루어졌다. 토론 후 당대표와 국무총리 말씀이 진행되었고, 문재인
대통령 마무리 말씀 뒤에 사회자의 멘트와 함께 '2020 국가재정전략회의'를 마쳤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해 "그야말로 경제
전시상황"이라며 "전시재정을 편성한다는 각오로 재정역략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정은 국가정책을 실현하는 직접적이 수단"이라고 정의하며, "우리 사회가 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담아야
하고, 경제 위기 국면에서 국민의 고통을 해결해야한다"며 "지금은 누구를 위한 재정이며 무엇을 향한 재정인가
라는 질문이 더욱 절박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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