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장관행사 2014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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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6일 (화)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국제 회의장에서 '2014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
스 성과보고회' 행사를 개최했다. '여성 고용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희정 여성
가족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태스크포스 구성 기업·기관 등의 임원급 업무담당자, 전문
가,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영상과 상영,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및 묵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박용
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은 후, 4대 목표별 기업업들의 실천 우수사례를 주제로 한 주제영상 상
영, 명지대학교 김형준 교수의 주제 강연, 2014 실천성과 토론회가 진행되었으며 파이팅 세리머니를 끝으로 행사
가 마무리가 되었다.
2014 실천성과 토론회는 김연주 한국 IBM 상무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여성고용 확대, 일·가정 양립, 여성대표성
제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각 주제별로 13개 기업 (현대자동차, 롯데, 한국GM, SK이노베이션, 현대백화점, 풀
무원 등)이 추진한 사례들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한국 IBM 김연주 상무는 "여성이 조직에서 성장 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해 주는 것이 여성대표성을 제고하는
전제조건"이라고 토론회를 마무리를 했다. 박용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계획되지 않은 업무나 임기응변을 요
하는 업무방식은 여성들이 직장에 적응하기 어렵게 만든다."며 "여성인재 활용 확산을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시스템의 과학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구성원의 자발적인 동참과 실천에 기반한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TF'는
민간부분에서 스스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선도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여성인
재 활용을 위한 TF의 성공적인 실천 사레가 다른 기업들의 변화를 유도하고 변화의 흐름들이 모여 사회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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